후반전을 시작하는 오늘 드디어 나에게도 입질이 왔다

 그래서 오후에는 먼 거리를 이동하여 호출하는 장소에 가야 한다

가만히 기억을 더듬고 살펴보니 그런 일이 있었다

나는 나름으로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던 일인데 역시 눈은 다른 모양이다

무엇때문으로 일처리를 그렇게 한 것인지 차근차근 설명하려 한다

그래도 납득을 하지 못하면 별 수 없는 노릇이다. 한계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

 상대방이 수긍하지 못하면 심판하는 쪽이 하는대로 내버려두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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