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빚을 다 갚은 심정이다

흔히들 말하는 십년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가는 기분이다

 그럴 수 있도록 도와준 알라딘 지기님에게 감사드린다

이미 읽은 지 한참이나 지났어도 뭐가 뭔지 몰라서 헤매고 있었는데

지기님께서 명쾌하게 답신을 주셨다

약간 성가시고 번거롭게 한 것도 있는데 한번 봐 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글 쓰는 것에만 신경을 써야될 게 아니고 때때로 운영방침도 읽어보리라!

지기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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