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오후 5시 21분!
나는 오늘 지금에서야 알라딘에 처음으로 접속하였다
오전 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했고 정오쯤에는 인터넷이 불통이라서 못했고
그리고 오후 내내 바빠서 못했다. 첫 접속이라서 그런지 감개무량하다
알라딘에서 언제나 맹활약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분주하시다
그분들의 열정과 정열과 활력이 새삼 경이롭기까지 하다
첫 삽을 뜬만큼 부지런히 나도 삽질(?)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