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알라딘에 들어보니 고마운 분이 계신다

보잘 것 없는 나의리뷰를 읽으시고 추천을 해주신 것이다

매번 하는 이야기이지만 남의 글을 읽는 다는 것 자체는 성가신 일이기도 하다

없는시간을 쪼개어야 한다. 그리고 추전까지 할려면 또 꼼꼼이 읽어야 한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이는 쉽게 할 수 없는 일이 리뷰에 추천하기다

그래서 나는 나의 글에 추천을 하신 그분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해맑은 일요일 아침!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으랴

거듭 감사드린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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