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알라딘은 여러분들이 있어 언제나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 풍요에 한톨의 밀알이 되고자 하나

오히려 쓸데없이 자리나 축내고 있는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알라딘 가족이라는 무형의 연대감!

채팅과 오프라인으로 연결되었으면 하는데 저도 말만 앞서는군요

힘에 부쳐서 그만 이제 잘랍니다

좋은 꿈 많이 많이 꾸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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