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홈즈와 뤼팽에 관한 리뷰가 없다

나는 이미 그들의 절반 정도를 독파하였으나

리뷰에는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타이밍의 문제인데

그들을 읽고 한참후에야 리뷰의 존재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홈즈와 뤼팽을 다시 읽을 것이며

그러면 그들에 관한 리뷰는 앞으로 좀더 기다려야 한다

물론 독파하고 1년 정도 지났어도 워낙 강렬한 기억때문에 지금도 쓸 수는 있지만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아 하는 것처럼 나는 다시 읽고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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