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
나는 오늘 알라딘에 리뷰를 두편 남겼다
일주일에 한편 남기는 것도 대단한 성취이거늘
일주일도 아니고 하루에 두편이나 남겼으니 대단한 성취다
아마 오늘은 바이오 리듬이 최정점에 있지 않았을까 예측해본다
막힘없이 써내려가는 일필휘지의 기세 바로 그것이었다
바이오 리듬이라는 것이 오르내리고를 반복하는 것이니
항상 내내 언제나 줄곧 리듬을 탈 수야 없지만
적어도 한달에 5편 정도 쓸 수 있을 만큼 되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