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공평하다 그리고 냉정하다
내가 하나 받을려면 최소한 그에게 나도 하나 주어야 한다
노력없는 곳에 결실없고
남을 챙기지 않으면 나도 언제나 빈털털이일 뿐이다
알라딘에서의 나의 상황이 꼭 그러하다
내 스스로 남의 서재에 잘 찾아가지 않으니
당연히 다른 독자님들도 방문이 전무한 것이다
그렇다고 내 서재에 시간내는 것도 억지로 하고 있는데
없는 시간에 다른 님의 서재까지...... 아무래도 무리다
빈곤의 악순환은 언제 시정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