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제법 부산하게 움직였다

한동안 분리수거를 하지 않아서인지 쓰레기가 쌓여있었는데

어제 밤 와이프가 바가지 긁으면서 큰소리 쳤다

"분리수거 꼭 하고 자라"

그런데 그만 깜빡 잠이 들었다. 너무 피곤해서리...........

아무튼 아침부터 분리수거하느라 집밖을 몇번 들락날락거렸다

와이프가 꺠어나기 전에 빨리 해치워야 하기 때문이다

내 사는 모습이 이렇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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