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마음이 급하다
1시부터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시간에 맞추어야 한다
이번 글이 알라딘에서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
금방 이 컴의 주인장께서 나타나셨다. 정말이지 마음이 급하다
그런데 지금 나는 무슨 글을 쓸려고 이러고 있을까?
모든 게 뒤죽박죽이다. 정리가 안된다
그냥 시간이 다 되었으니 이제는 나가봐야 한다는 거.
정말 나는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