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깝쳐라
세상 물정 모르는 아해들이 아무리 깝친 들
세상은 여전히 제 스스로 돌고 움직인다.
세상의 법칙은 이미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고 자연이 스스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다!
난리다. 누구 한사람 온전하지 않다고 야단법석이다
그러면 나는 이미 나로 인하여 세상이 변하도록 한 신선이다
그러니 함부로 일부의 현상을 가지고 나불대지 마라
아! 괴롭다.
나는 무엇떄문에 이렇게 견디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