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출 수 없다
일부 회원님들의 정력적인 활동을 보노라면
도대체 이러한 왕성한 활동이 어떻게 가능한 지 신기할 뿐이다
알라딘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열정! 오직 그것만이 해답이다
나 또한 알라딘에 대한 그것은 남들 못지 않다고 여기는데
아직까지는 한참 모자라는 수준인 것 같다. 무늬만의 열정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알라딘의 자양분은 이러한 열성적인 독자님들로 인해 가능한 것이리라!
나도 거기에 한몫 보태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