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통항 책 주문이 그동안 뜸했다

형편이 형편이다 보니 약간 자중하고 있었다

카드결제를 통해 책값을 치르고 있는데 결재대금이 갖가지다 보니

알라딘에서의 쇼핑에 적지 않은 지장이 있었다

하지만 사정이 그렇다치더라도 사고 싶은 것은 사야한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서적은 구입해야 하고 읽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서핑 중 그러한 책을 발견하였다. 한동안 사이가 멀었던 탐정책이다

홈즈와 뤼팽이외의 추리소설류!

얼마있지 않으면 그들은 내 수중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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