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이미지를 아구찜 사진으로 바꾸고 난지 하루!
오늘 처음 접속하여 구경해보니 그런대로 괜찮아 보인다
먹음직스러운 것이 지금 배달시켜 한 아구찜 하고싶은 충동이 일 정도다
다만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고추가루가 듬뿍 들어간
새빨간 것을 더 선호하는데 마땅한 자료가 없어서 아쉽다
여기저기 떠돌다가 새빨간 아구찜이 보이면
당장 교체하여 올리리라! 부록으로 아구탕도 가끔식 올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