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처럼 나에게 주어진 많아서 거의 하루종일 알라딘에 머물렀다

알라딘 폐인으로 불러도 무방할 지 모르겠다

대충 헤아려 보니 페이퍼에 남긴 흔적만 10개가 넘는 거 같다

스스로도 과거에 이러한 활동을 한 예가 없었음을 감안할 때

대단한 족적이고 열정이라 할 수 있다(그냥 나 혼자 생각이다)

무엇때문에?

그냥 알라딘이 좋아서 머물렀다

그리고 머무르고 글 남기면 포인트도 공짜로 준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딴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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