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밑바닥에 있을 때는 악착같아 진다

정상이 목표고 올라가기 위해 죽자사자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이윽고 목표에 도달하면 일부는 정상을 지키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고 초지일관되게 생활도 하지만

대부분은 나태함에 빠져 게을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면 안되는데.

리뷰니 페이퍼니 순위권에 진입못했을 때에는 나도 한번 랭킹에 올라보자며

부지런을 떨고 했는데 요사이는 전과 같은 절박함이 희박해짐을 느낀다

벌써 다 올랐다고 섣불리 판단해서이다.

나의 교만함과 속좁음에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뿐이다

아임 소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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