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에서 마이리뷰 개편이 있는 모양이다

오전부터 접속해 있는데 여러가지로 변화가 심하다

솔직히 나는 사전에 아무것도 몰랐다. 접속해 보니 그렇다

내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내가 알라딘에 남기는 흔적은 리뷰와 페이퍼다

내 흔적을 흔적같이 만들어 주는 것은 두가지 메뉴를 풍성하게 하는 것인데

페이퍼에 이어 리뷰마저 곁가지를 달고 다닌다 하니 반가울 수 밖에

방금 즐거운 마음으로 리뷰 제목들을 붙이고 왔다

리뷰방 10개 그 아래로 페이퍼 방 4개가 차지하고 있으니

내 서재가 갑자기 부자가 된 것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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