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확인해 보았다. 어제와 다를 바 없었다
보통 책 고르고 주문장 제출하면 상품준비 중까지는 그대로 진행된다
토요일날 주문했는데 아직까지 상품 준비 중이란다. 책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까지 한번 기다려 보고 여전히 준비 중이라는 메세지까지만 뜨면
주문을 철회할련다. 알라딘이 아닌 오프서점을 한번 살펴 봐야겠다
전에도 한번 이러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는 메일로 진행상황과 연유를 알려주더니만
요번에는 통 그런 소식조차 없다. 담당자가 바뀐 것일까?
일이 이렇고 보니 반드시 세익스피어를 구입하고 말겠다는 마음이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