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간만에 맛보는 휴일이다
100% 꼼꼼하게 따져보면 티끌만큼의 근심없는 날이 어디 있겠냐만도
이런걸 감안하더라도 오늘 일요일은 정말 부담없이 쉬고있다
외이프하고 아이 등살도 없거니와 업무에 대한 부담도 그리 크지 않은게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으랴
꿀맛같은 오늘이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내일이면 또다른 한주가 시작되겠지만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오늘대로 맘껏 쉬어야 하겠다
부디 이 페이스가 끝까지 유지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