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벤트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기분은 별로 좋지 않다

그냥 이미 지난간 경우에는 게으름을 탁하겠는데

먼저 저질러 놓고 보니 그 다음에 이벤트가 벌어지는 것은 정말 억울하다

메모의 기술, 퇴근 후 30분은 이미 구입한 책이다(아직 읽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 알라딘 서핑 도중 확인해보니 이게 무슨 일인가

두 책을 구입하는 자에게 냉장고 하며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냉장고 탐나서 구입한 거 또 구입할 수는 없는 문제고 아무튼 쓰라리다

늦으면 늦을수록 유리한게 알라딘에서의 쇼핑일까?

먼저 구입한 자의 이득을 언제 맛볼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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