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키스 소여 지음, 유지연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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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창의성에 대한 우리의 오해
1. 가끔씩만 창의적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2. 저기 어딘가에 한 가지 위대한 아이디어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34
심각한 실수는 잘못된 답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진짜 위험한 건 잘못된 질문이다.(피터 드러커)

150
진정 새로운 아이디어는 처음 나왔을 때 어딘지 바보 같아 보이는 면이 있다.(화이트헤드)

218
"창의성은 연결이 전부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 뭔가를 한 게 아니라 그냥 뭔가를 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눈에는 금방 모든 게 분명해졌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동안의 경험들을 연결해서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남들보다 경험을 훨씬 더 많이 했다."(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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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 개정판
마틴 셀리그만 지음, 김인자.우문식 옮김 / 물푸레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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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생은 어떤 식으로 살라고 누가 정해놓은 규칙이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일이다.(미하이 칙센트미하이)

5
인생은 어떤 식으로 살라고 누가 정해놓은 규칙이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일이다.(미하이 칙센트미하이)

12
진정한 행복은 개인의 강점을 파악하고 계발하여 일, 사랑, 자녀 양육, 여가 활동이라는 삶의 현장에서 활용함으로써 실현된다.

57
과학자들은 현상과 부수적인 현상을 구분한다. 스키너와 같은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50년 동안, 모든 정신생활은 행동의 부수적인 현상으로서 마치 카푸치노 위에 떠 있는 우유 거품과 같다고 주장해왔다. 사람이 곰을 보고 도망칠 때, 그 사람이 느끼는 공포란 흔히 도망치는 행동 ‘다음에’ 발생하는 주관적인 정신 상태로서, 도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뿐이라는 것이다. 요컨대 행동중의 심리학자들은, 공포는 도망치게 하는 엔진이 아니라 도망치는 속도를 재는 속도계 역할을 할 뿐이라고 설명한다.

58
나는 부정적인 정서들, 이른바 정신불안이 부수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하면서부터 부정적 정서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 심취했다. 슬픔과 우울증은 단지 무엇인가를 잃게 되리라는 신호일 뿐만 아니라 이탈과 자기포기, 극단적인 경우에는 자살까지 초래한다. 불안과 공포는 위험 신호로서 도망치거나 방어 자세를 취하여 자신을 보호할 준비를 하게 만든다. 또한 분노는 침범에 대한 경계 신호로서 침범하는 자를 물리칠 준비를 갖추고 불의에 대응하게 하는 것이다.

67
우울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반면,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보다 자신의 능력을 훨씬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67
행복한 사람은 실제 일어났던 일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나쁜 일은 대개 많이 잊어버린다. 반면에 우울한 사람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모두 정확하게 기억한다.

69
긍정적인 기분에서는 창의적이고, 인내를 갖고, 건설적이며, 남을 배려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 작용을 촉진시킨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잘못된 것을 찾기보다 올바른 것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러니까 자신의 결점을 찾거나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기보다 미덕을 계발하고 베푸는 일에 힘쓰게 되는 것이다.

74
가장 행복한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적고 사회 생활을 하는 시간이 가장 많았으며, 자타가 공인할 만큼 대인관계가 좋았다.

75
행복한 사람이 더 많은 동정심을 베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 많이 기부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75
행복한 사람이 더 많은 동정심을 베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 많이 기부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81
당신의 일반 행복도 점수 중 절반가량은 친부모의 성격에 따라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해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이것은 곧 인간은 이미 정해져 있는 행복한 삶이나 불행한 삶 쪽으로 나아가도록 ‘조종하는’ 유전자를 타고난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82
이미 설정된 행복의 범위란 온도 자동조절기와 같아서, 엄청난 행복을 느끼다가도 이내 자기 본래의 행복도로 되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복권에 당첨된 2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들은 더없이 행복하다가도 늘 이전의 행복도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통제 집단에 속한 다른 22명의 행복도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3
만일 이런 쾌락의 늪이 없다면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일수록 더 많이 행복한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의 행복도에는 큰 차이가 없다.

181-182
쾌락적인 활동을 할 때, 우리는 오로지 소비만 하는 셈이다. 향긋한 향수, 맛있는 딸기, 관능적인 몸짓은 모두 순간적으로 큰 기쁨을 주지만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투자가 아니므로 아무것도 축적하지 못한다. 반대로 만족 혹은 몰입을 경험하는 활동을 할 때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심리적 자산을 형성하는 것이다.

184
우울증 확산이라는 이상 현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행복을 얻기 위해 손쉬운 방법들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자세를 꼽을 수 있다. 모든 선진국에서는 쾌락에 이르는 쉬운 방법들, 가령 텔레비전, 각종 약물, 쇼핑, 섹스 도구, 게임, 각종 초콜릿 제품 등을 점점 더 많이 개발하고 있다.

187-188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쾌락과 만족을 구분하지 않는다면 너무나 쉽사리 손쉬운 방법들에 의존하게 되고 숱한 쾌락에 빠지게 된다.

249
천직이란 나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직업을 말하는데, 만족을 얻는 만큼 물질적 보상보다는 일 자체에서 큰 보람을 얻는다. 나는 머지않아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이 물질적 보상보다는 일에서 경험하는 몰입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하낟. 직원의 몰입을 촉진시키는 기업이 금전적 보상에 의존하는 기업보다 인기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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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드라이브 - 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다니엘 핑크 지음, 김주환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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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교수는 경제학이 돈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우리 모두는 하루를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신의 행동의 비용과 이익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한다. 경제학자는 인간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해서보다는 인간이 무엇을 행하는가에 대해 연구한다. 인간은 자신에게 최선인 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란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합리적으로 계산하는 존재이다.

43
행동과학자들은 직장의 업무나 학교의 수업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바로 ‘연산적’ 유형과 ‘발견적’ 유형이다. 연산적 유형의 일이란 정해진 기존 지침에 따라 한 가지 방법으로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하는 일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연산적 방법이 존재하는 것이다.
발견적 유형의 일은 이와 정반대이다.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연산적 방법이 없기 때문이에 그 일을 맡은 사람은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보고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내야 한다.

54
보상이 있기에 흥미진진했던 일이 틀에 박힌 지루한 업무로 변형되고, 놀이는 일이 된다. 보상은 내재 동기를 축소시키면서 성과와 창의성, 심지어 고결한 행동까지 모두 도미노처럼 무너뜨린다.

138
"내 스케줄을 통제하는 것 이상으로 내 성공에 중요한 요인도 없다. 나는 새벽 다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창작능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나에게 상사나 동업자가 있었다면 그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나만의 최고 창작시간을 망쳤을 것이다."(스코트 애덤스, 만화 ‘딜버트’의 작가)

151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신이 무언가를 통제한다고 인식하는 것이 행복을 느끼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무엇을 통제하고 싶은지에 대해 각기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나는 가장 중요하다고 통용될 만한 자율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마다 바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각 직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내는 것이 고용죽자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자포스 CEO 토니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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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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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잘 판다는 것은 누군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원을 주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빼앗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그와 좋게 끝맺음하는 것이다.

63
"저는 스스로 세일즈맨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결국 세일즈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교사)

64
"종용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뭔가를 하도록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뭔가를 할 수 있도록 도전의식을 북돋는 것입니다."(교사 페를라조)

251
"어느 누구라도 어디선가 듣는 법을 배운 사람이 있을까? 잘 듣는 능력은 타고난 재능이라서 훈련이 필요 없다는 일반적인 추측은 정말 놀랍다. 사람들이 잘 들을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과정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은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미국 철학자 모티머 애들러가 30년 전에 쓴 글)

263
"자연이 인간에게 하나의 혀와 두 귀를 준 것은 말하는 것보다 2배는 더 들으라는 뜻이다."(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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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팀전 2016-03-0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도 바꾸시고...100만년만에 들어와 본 것 같습니다. 결혼은 하셨나 ...직장은 잘 다니시나...그런 소소한 안부가 궁금하군요.

마늘빵 2016-03-03 19:26   좋아요 0 | URL
앗 오랜만입니다 드팀전님. 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결혼도 했고, 직장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 어찌 지내시나요? 서재는 그냥 책 읽으면 밑줄긋기만 올려놓는 용도로 몇 년 간 그렇게 쓰고 있네요.
 
회복탄력성 -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유쾌한 비밀
김주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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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회복탄력성은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다. 기억 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다. 이 기억자아가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다.

17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성공은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낸 상태를 말한다. 떨어져본 사람만이 어디로 올라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고, 추락해본 사람만이 다시 튀어 올라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듯이 바닥을 쳐본 사람만이 더욱 높게 날아오를 힘을 갖게 된다.

19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력과 같다. 몸이 힘을 발휘하려면 강한 근육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마음의 근육이 필요하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마음의 힘은 일종의 ‘근육’과도 같아서 사람마다 제한된 능력을 갖고 있으며, 견뎌낼 수 있는 무게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마음의 근육이 견뎌낼 수 있는 무게는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35
"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실패가 현실로 다가오자 오히려 저는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실패했지만 저는 살아 있었고, 사랑하는 딸이 있었고, 낡은 타자기 한 대와 엄청난 아이디어가 있었죠. 가장 밑바닥이 인생을 새로 세울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준 것입니다."(조앤 롤링)

78-79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스스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설령 실수를 범한다 해도 실수로부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들어 있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반면에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들은 실수를 지나치게 두려워한다. 이런 사람들은 실수는 덜 하지만 정작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들의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실수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받아들이려 하기보다는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104
자기이해지능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감정의 조절 능력이다. 결국 자기이해지능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과 자신의 감정 상태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대인관계지능은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나 감정 상태를 잘 파악하여 분위기를 맞추고, 타인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다. 이러한 지능은 흔히 리더십과 설득력으로 나타난다.

125
"한국 학생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인 것은 분명하지요. 하지만 행복한 아이들은 아니에요."(OECD 교육국의 PISA관리 책임자 베르나르 위니)

127
한국 교육 시스템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이데올로기는 고진감래다.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이데올로기는 학부모나 교사나 학생이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는 신앙과도 같은 신념이다.

233-234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들은 1만 원권 지폐 이야기를 생각해야 한다. 지폐의 가치는 밟아도, 구겨져도, 심지어 찢어져도 그대로다. 변하지 않는다. 즉, 다른 사람이 무어라 해도 나는 그저 나일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타인이 나를 비난하고 흉본다고 해서 나의 가치나 존재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주관이 뚜렷한 자유로운 영혼으로 거듭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자유로운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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