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혼 2008-12-31  

아프락사스님, 소중한 인연에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아프님께, 2008년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밝아오는 2009년 새해, 좋은 일들, 멋진 일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마늘빵 2008-12-3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올해 저도 람혼님을 더 알게 된거 같아서 좋습니다. 2009년에 좋은 글, 좋은 활동 많이 부탁해요. 첨엔 어떤 분일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번에 랑시에르 인터뷰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됐죠. 이름과 사진과 그것들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따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식상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