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락사스님, 소중한 인연에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아프님께, 2008년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밝아오는 2009년 새해, 좋은 일들, 멋진 일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