뭡니까? 이벤트에도 참가하지 않고, 뒤늦게 뒷북치든 한 마디 투욱 남겨놓고 가버리다니, 이거 정말 아프님이 제게 이래도 되시렵니까? 흐흐...
어때요? 많이 바빴나요? 여전히 책 열심히 읽고 잘 지내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