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1-07  

나 아주, 건강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이 기운으로 다음 (어디로든) 여행까지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아프님, 지난 해는 아프님과 친구가 되어 기쁜 해였어요. 우리 올해에도 사이 좋게 지내기로 해요. 계속 친하자구요. 하핫. 따뜻한 1월 보내요. 난 전보다 더 자주 여기 올게요.

: )

 
 
마늘빵 2008-01-0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옹이 왔구냐아.
나두 냐옹씨랑 친구해서 기뻐요.
올해도 냐옹씨랑 재밌게 놀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