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9-22  

이러다 얼굴 잊어버리는 거 아니예요? (응? 벌써 까먹었다고요?) 아프님, 제가 요즘 좀 어수선한 때이지만 잊지 않고 가끔 와서 기웃거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나 안 오는 줄 알고 서재에서 내 흉보면 안돼요!)  명절 잘 보내요.

 
 
마늘빵 2007-09-22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그르게말에요. 네꼬님 요새 바쁜지 얼굴을 안비춰주고. 안나오면 흉볼거에요. :p
추석 잼나게 보내고 송편도 많이 드세요. 저는 집구석 프로젝트 가동 중인데 첫날부터 이거 벌써 지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