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락사스님, 오늘은 읽지 못한 님의 글 들어와 3시간 넘게 읽고 갑니다. 계속 들어와 읽고 가야지 했지만, 딴데 정신이 팔려서 오늘은 일찍 퇴근에 리뷰 천천히 읽었습니다. 좋은 리뷰 너무 많이 있더군요. 님께서 쓰신 책들은 골라서 보관함에 넣어두었습니다. 계속 훌륭한 리뷰 부탁드리고요. 견고한 만남이 알라딘에서 계속이어지를 바랍니다. 행복하소서. 흔적남깁니다.
200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