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모아서 영화도 보러 다니고, 여전히 부지런하게 읽고 쓰고, 더운 날들을 잘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잘 지내요? 하고 물으려다가 이미 그런 것 같아서 발자국만 찍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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