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논문심사 패스하시고, 바라는 직장에 취직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젊은 학자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한사올림.

 
 
마늘빵 2007-07-1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사님 수능때까지 닫으시면, 앞으로 몇 달 뵙지 못하겠군요. 찬바람이 불면 돌아오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하셨죠? 막내. 내년부터는 한사님 마음 편히 하고픈거 하시면서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