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논문심사 패스하시고, 바라는 직장에 취직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젊은 학자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한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