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카다브라"
이 주문을 외면 아프락사스 신께서 강림하시나요?
요즘 너무 조용하신 거 아니에요...ㅎㅎ
그날 너무 반갑고 즐겁고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귓가에 아프락사스님의 호탕한 웃음이 맴돌고 있어요....
많이 바쁘신지 요즘은 서재에서 모습을 뵙기가 어려운것 같네요...
"아브라카다브라" 아프락사스님께 평안과 행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