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7-06-15  

지적인 부지런함에 늘 발 빠른 아프님
서재가 깔끔하고 단정해요.
아프님의 이미지인 까만 후추통이 선명해서 모더니즘의 미학이라도 칭송해야겠는걸요.
세서재는 먼지도 쌓이고 낙서도 하고 수다도 떨다보면 적응되리라 봅니다.
당신의 방관하지 않는, 까탈스러움을 좋아합니다.^^

 
 
마늘빵 2007-06-1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파란여우님. :) 와락.
새 서재도 좋긴한데 이상하게 왔다갔다 하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익숙해질때까지는.

잠시 쉬고 다시 또 부지런 떨어보겠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