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ptic 2006-11-06  

인사
님이 누군지 모르는데 아신다고 하시기에 몇 자 남깁니다. 이곳에서 가끔 뵐 수 있겠지만 어디서도 님을 뵌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암튼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마늘빵 2006-11-0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너무 돌려 말했나봅니다. 아실텐데. 다른 인터넷 서점의 트로피컬 빠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