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006-05-06  

아프락사스님, 반가워요.^^
제가 데미안의 광팬이잖아요. 곁눈질만 하다가 인사를 드리려니 좀 뻘쭘하지만 좋은 인연 나눠요.
 
 
마늘빵 2006-05-0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갑습니다. <데미안>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끙끙대며 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 앞으로는 곁눈질 마시고 정면으로 바라보세요. 저도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