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어떤 편법이나 일시적 효과가 아닌, 원리적 이해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제대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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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중심핵인 동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책. '애로우 잉글리시'에서 '동사의 기본 그림' 그리는 것과 맥을 같이 함. 이 책은 그러한 동사활용 감각을 키우는데 적합해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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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어 공부에 앞서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볼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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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에 대한 비교적 쉽고 효율적인 접근을 도와주는 책 |
| 베이직 영작문 플러스
고정민 지음 / 다락원 / 2005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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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
김기호 지음 / 어학마을(리딩리더) / 2000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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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적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이고 철학적인 주제에 맞춰 어원을 통해 단어를 세련되게 익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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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영어 과정을 거치고 난 후, 한번쯤 제대로 완독이 필요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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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서는 아니지만, 번역과 관련된 역사적 사회적 배경이나 흥미로운 사실들을 접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