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미상, 안니발레·루도비코·아고스티노 카라치의 초상, 17세기
아고스티노는 판화가로 활동했고, 루도비코는 일찍부터 그림을 그렸다. 세 형제의 초기 화풍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보통 카라치라고 언급할 때 안니발레 카라치를 말한다. - P150
진격의 미술학교는 도메니키노, 귀도 레니, 구에르치노같은 뛰어난 화가를배출했습니다. 제자들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이른바 볼로냐 화파가 탄생합니다. 결과적으로 카라치 형제의 아카데미는 당대 최고의 화가 양성소이자미술 교육기관이었습니다. 나아가 이탈리아 최초의 본격적인 미술학교였습니다. - P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