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관의 살인』지하에 만들어진 거대한 미궁, 그리스 신화의 이름들,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작가들의 살인게임. 도면을 들여다보며 인물의 이동경로를 따라가는 재미는 관 시리즈에서도 손꼽힌다. 다만 피해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의 죄는 미로관에 초대받은 것뿐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