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밥 반장 아니다! 푸른숲 작은 나무 10
김용택 엮음 / 푸른숲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크크크. 아이들이 쓴 글을 읽고있으면 어김없이 나한테서 나는 소리, 하하 웃는 소리, 뭉클 번지는 소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치가 거미줄에서 탈출했다 사계절 저학년문고 39
김용택 엮음 / 사계절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일기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덕치초 2학년 아이들! 계속해서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미줄로 돌돌돌 - 섬진강 마암분교 아이들이 쓴 자연동시
김용택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 천재 시인이다. 천재 화가다. 나도 그랬을텐데.. 되찾고 싶어 안달이 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협상과 흥정의 기술 -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마력의 흥정 테크닉 50
스티븐 바비츠키 & 제임스 맨그래비티 Jr. 지음, 유지연 옮김 / 타임비즈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놀랍다. 이 책이 아니고 한 사람, 자타공인 협상의 귀재를 한 명 안다. 그 사람이 이 책을 썼데도 믿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롤리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5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된 글이지만 '산문으로 쓴 시'라는 것이 느껴진다. 다만 나로서는 공감할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게 문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