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2 - 그래도 인생은 즐겁다 일공일삼 70
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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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또 다시 라크리츠가 먹고 싶었다. 하지만 참으리라!」후우, 또 다시 커피가 마시고 싶다. 팥죽이 먹고 싶다. 하얀 쌀밥에 명란젓을 얹어 먹고 싶다. 책을 사고 싶다. 시를 쓰고 싶다. 나는 참지 않으리라! 결코! 시 쓰는 것만 빼고. (휘스 카위어는 대단한 시인임이 분명코 확실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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