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찾아오는 극심한 고통, 통풍
가와이 신이치 지음, 후쿠이 쓰구야 편집, 나지윤 옮김 / 삼호미디어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바람만 스쳐도 아픈 병이라 '통풍痛風'. 과식 과음이 유발 요인이기에 '부자병' 혹은 '황제병'으로 불려왔다지만 내 주변에 흔한걸 보면 요즘은 그냥 과음-과식-운동부족,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현대병이라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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