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고정순 지음 / 만만한책방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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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늙은 산양의 이야기는 나의 꿈과 정확히 일치한다.
나의 젊은 오빠의 잔소리는 나의 꿈과 확실히 상관없다.
이런 말로 우리의 시간 시간 하루 하루 자세히 그려낼 수 있다면 꿈이야 생시야 아름답다, 꽃잎이 흩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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