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문병로 지음 / 김영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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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평균‘을 이해하지 못해서 악몽울 꿨다. 잠깨어 다시 읽으니 어림셈 이해되어 만족하고 다시 잤다. 지난달에 내가 무슨짓을 했던가 깨달았지만, 천만다행 지금은 2020년이니, 히휴우, 그야말로 운이 좋았구나. 보통 좋은 게 아니라 어마어마 어마무시하게 좋았구나.
문병로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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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10: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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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10: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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