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
임민찬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진격의 거인 13권까지 읽었다. 스토리는 덜컹덜컹하면서도 이상하게 균형을 맞추며 흥미롭게 진행된다. 작가의 엉망진창 만화실력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데 그래도 인기를 끌고 주목을 받으니 돈이 벌려 편집부 차원에서 지원사격한 티는 난다. 예를 들어 인물 크기과 비율이 조금 다듬어진다든가 특히 어시스턴트가 투입되어 배경도움을 받아 나무나 가옥이 깔끔하고 정확하게 그려진다든다, 액션에서 선이 더 깔끔하게 그려진다든가. 하지만 애초부터 묘했던 작화가 너무 업스케일링되면 아예 다른 창작물이 될 수도 있는 위험도 있을지 모르겠다. 애니 제작사는 원화가 아니라 네러티브, 세계관, 설정을 구매한 것 같다.

4권에선 무심코 넘어갔던 훈련생들의 대인격투술 연습이 8권에서 회수된다. 그리고 이 8권부터..

세계의 비밀이 하나씩 던져지는데 몰입도는 잘 유지된다.

이 작가의 유머코드는 후지모토 타츠키를 닮았다 느껴지는데, 특히 사진2-3부분이 그렇다. 그의 단편에서 보이는 급발진 코드+뒷배경 아이캐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학술어가 한국발음이 아닌 것. 즉 한국인도 새로 배워야하고 한국인끼리 한국발음으로 하다가 외국인이 끼면 다른 말로 바꿔서 표현하기에 살짝 뉘앙스가 달라지는 것

관세음보살 avalokiteśvara (몰론 중일은 그대로 발음하긴한다)

성리학 Neo-confucianism

풍수 Fengshui

선 Zen

라면 Ramen

맹자 Mencius

바둑 Go

만두 Dumpling 지아오즈

같은 한자 거의 비슷한 발음인데 역사문화는 다른 것

장군-쇼군-짱쮠
만화-망가-만!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
이재갑 지음 / 책숲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즈넉한 그 길에 누군가의 울음이 있었다.

익숙한데 낯설어 신기하고, 그저 좋은 것만 보던 시절을 넘어 불편한 것도 함께 볼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하게 해주는 책이다.

다크 투어리즘로 익히 유명한 나가사키, 히로시마뿐 아니라 몰랐던 곳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일: 경험의 이야기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저녁달 편집부 옮김 / 저녁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디즈니 캐릭터의 원형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p184가 p562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점프에 모든 메시지가 있고 사실 이 두 페이지만 읽으면 이 책의 흐름을 꿰뚫는 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