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원어민 같은 독일어잖아! 했는데 독일 출생이었던 건에 대하여.. ㅠㅠ


1993년생 대만계 독일인 작가이자 의사인 료러웨이(廖樂薇 liàolèwēi Leh-Wei Liao)는 독일 괴팅겐(Göttingen 哥廷根 거팅건 gētínggēn)에서 출생했고


2026년 대만을 배경으로 한 첫 장편 소설 《Glaszeit》(가제: 유리시대 Glass+time)이 독일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독일 도서상(Deutscher Buchpreis) 후보(롱리스트)에 오르며 대만계 작가 최초로 노미네이트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해외에서 태어난 교포를 대만은 대만+후예를 줄여 (태양의 후예 할 때 그 후예) 대후라고 해서, 대만계 독일인을 덕국 대후 德國台裔라고 하는데.


아래 인용한 포스팅에서 읽어보니 소설은 타이베이와 독일 쾰른을 배경으로 모녀 관계, 여성의 정서적 경험, 의료 현장의 현실, 그리고 대만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을 민주화 운동에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이르기까지 다룬다고 한다.



https://www.threads.com/share/Eu_pAhz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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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진의 얼굴> 좋았다!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는 네다섯 개인데 창동서울사진미술관에서 잠깐 상영했고 지금은 vmeo나 러시아 유툽에서 볼 수 있는 (따라서 자막은 없는) <게리 위노그랜드: 모든 것은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Garry Winogrand: All Things Are Photographable)> 프랑스 누벨바그의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 사진작가가 로드무비 다니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2017)> 몇 년 전에 사진집과 자서전과 그래픽노블이 번역되어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책과 미국 다큐멘터리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2013)> 부분적으로는 존 버거의 사진론도 생각나고
김동호 전 영화제위원장의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도 떠오른다.

사진 전시로는, 뮤지엄한미삼청, 공근혜, 회현 피크닉, 저 멀리 부산고은깁슨사진미술관도 같은 감각을 전한다.

깊고 짙고 관찰하고 응시하고 기다리고 기록하는...한 프레임에 최적의 재현을 위해 응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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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볼 때 이동시간은 1-2시간 안짝으로 제한해야 편하다. 최대 2시간 반. 서울에서 도쿄 거리다. 그 이상 넘어가면 이제 몸이 힘들고 다음 날 일정에 영향을 받는다.


비행기는 인천 기준으로 베트남, 태국, 싱가폴은 안되고, 일본 전역과 대만과 상하이는 된다.


서울 출발 기준 청주, 대전, 대구, 양주, 파주, 양평은 당일치기 된다고 생각한다. 원주 뮤지엄산이 마지노선.


고터-청주 2h10 국현미 청주

서울-동대구 1h50 (대구미술관, 간송)

한편 서울-제주 1h, 서울-여수 1h이라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 여수에는 전남도립미술관이 있다.


인천-나리타보다 비싸지만, 오며 가는 피로감과 한적하고 빠른 출입국수속을 위해서 돈을 지불한다면, 김포-오사카 1h50


타오위안-타이난 275km 1h2-30(HSR)

=서울역-동대구 282km 1h50(KTX)

=도쿄-나고야 342km 1h30(노조미)

이정도 길이는 파리-앙제, 룩셈부르크-프랑크푸르트,피렌체-베네치아와도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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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늦은 유명세 late fame과
패터슨의 정취 노란문의 회고 면도날같은 분위기가 있다

카뮈의 이방인을 오종 감독이 영화화한 이방인
소설을 잘 형상화 한 좋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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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20만 부 기념 리커버 한정판 에디션)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논픽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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