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행사다. 관계자 아님.
옛날 아트하우스모모 건축영화제에서 미국의 베트남전쟁기념관 건축한
《마야 린: 강하고 명확한 비전 (Maya Lin: A Strong Clear Vision, 1994)》을 본 게 기억난다.

아트하우스 모모 스크리닝에서는

백남준과 저드 얄커트의 초기 협업작들을 복원한 컬렉션에 수록된 작품이자 백남준의 필름과 비디오의 접점을 탐구한 가장 초기 시도들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전자 달 2번>부터

마르셀 브로타에스의 <비 (텍스트를 위한 프로젝트)>,

40여 년에 걸친 니콜라스 가르시아 우리부루의 환경 개인 활동을 영상 기록으로 모은 <우리부루. 자연 속 실천>,

구보타 시게코의 구보타와 백남준의 소호 로프트 스튜디오를 덮친 홍수의 여파를 기록한 <소호 소프/비 피해> 등

https://www.arthousemomo.co.kr/pages/board.php?bo_table=special_program&wr_id=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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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사치 - 가족을 이루는 삶이 특별해진 시대의 가족
진미정 지음 / 김영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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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그렇듯 평년에 비해 참신함은 줄고 일관성은 유지 되었다

현재는 아이디어와 설정으로 승부하는 숏폼에 강한 단편 작가이나 언젠가 장편을 읽을 수 있기를

예상외로 좋았다 데이비드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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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와 아메리카사를 흝어보면

유럽 대륙의 국제문화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확장해 옮겨간 것처럼 보인다

유럽에선 가로방향의 횡단면으로 나열된 국가가
아메리카에선 세로방향의 종단면으로 배치된 국가로 전환된다

영국과 아일랜드는 미국으로
프랑스는 퀘벡으로(루이지애나로)
네덜란드는 작아 거점만 활용하기에 뉴욕으로(예전 도시명은 뉴 암스테르담이었다) 그리고 남미엔 수리남 하나, 아프리카엔 희망봉의 요하네스버그로
포르투갈은 브라질로
스페인은 중남미 전역으로

그리고
대서양 삼각무역에 의해 아프리카의 흑인은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제국주의 식민지 패권경쟁에 패배한 독일 이탈리아는 포션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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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선재국어 시간 단축 공문서와 문법 독해
이선재.선재국어연구소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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