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름은 3개월 입하 5월 말-입추 8월말


지금 여름은 6월 시작 - 폭염 + 장마 + 태풍 - 9월까지 더움


앞으로는 이렇게 될 듯 합니다


5월 시작 - 폭염 +장마 + 태풍 - 초초폭염으로 야외활동 강제금지 락다운 포함 - 간헐적 태풍과 호우 - 계속되는 무더위 - 10월까지 여름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kid/kid_literacy/kid_sisanews/2024/09/11/FXU7UG7MECDXFU4OJWZZZ5V2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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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립박물관 창립 150주년 기념 특별전(2022년 10.18-12.11) 도록을 사두고 고이 모셔만 두었다가 드디어 읽었다. 코로나 막바지에 슬슬 여행금지가 풀릴 때 PCR검사 받고 갔던 첫 오사카교토여행 때 교토국립박물관에서 샀던 것 같다. 이때 도쿄를 간 적이 없으니

그러니까 가보지 않은 전시작품을 고해상도로 인쇄한 도록에서 대신 감상하는 셈이다. 시공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없으니 책으로 대리만족을 한다


세 폭 제단화triptych로 번역되는 고금진물집람(p181)이 눈에 띈다. 신라민정문서가 포장지에서 나왔던 바로 그 쇼쇼인(정창원)의 보물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1940년 특별전에 들어가기 위해 우에노공원에 길게 뱀처럼 늘어선 행렬을 그린 그림이 인상적이다(p214-215) 20일간 전시에 40만명 이상이 방문해 전전 최대 동원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올해 초 도쿄국립서양미술관 모네전에 들어가기 위해 3+1시간을 기다렸던 내 경험은 쨉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긴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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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장용이다

번역서가 더 훌륭한 경우가 있다

전문용어와 맥락을 각주에 많이 설명해둔 책

보통 시장에 유통되는 일반적 상식을 적당히 짜깁기 하거나

누구나 한 두 번 들어 봤을 만한 이름을 대충 입에 올리는게 아니라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이름과 개념이 쏟아지는

그런 책은 배움이 많이 된다.

일반적인 책은 원서를 구해 읽고 마는데

2차 창작하는 역자 입장에서 품이 많이 들어 보이는

어휘 하나하나 문장 하나한 번역하는데 공을 많이 든 것 같은

그런 책은 사야한다

이 책이 대표적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들어봤어도

12세기 파리의 샤르트르학파는 들어본 적 없다.

13세기 이슬람, 유대학문의 유럽에 대한 영향도 100페이지

14세기도 200페이지씩이나 정성들여 서술했다.

심지어 독일어 원서 책도 구하기 쉽지 않고 원서도 특유의 철학적 문체로 쓰여져 있다면 번역서를 읽는 편이 더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다.

유럽 중세를 이해해야 근대 예술과 과학도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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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기대없이 봤다가 A급 조연배우들의 준수한 연기와 타임패러독스를 풀어내는 방법이 좋았다


어제 저녁에 <로마의 휴일>을 봤는데 마침 드라마 6화, 7화 대사에서도 나왔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연결고리가 생기는 이런 커넥팅 닷, 세렌디피티가 재밌다.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6화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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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화 26호 - SF + 만화
팬덤북스 편집부 지음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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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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