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기대없이 봤다가 A급 조연배우들의 준수한 연기와 타임패러독스를 풀어내는 방법이 좋았다
어제 저녁에 <로마의 휴일>을 봤는데 마침 드라마 6화, 7화 대사에서도 나왔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연결고리가 생기는 이런 커넥팅 닷, 세렌디피티가 재밌다.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6화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