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바젤 마이애미도 있었구나

모르는 곳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아래는 타데우스 로팍의 잭피어슨 마이애미 기억 관련 전시 소개
https://ropac.net/news/2490-jack-pierson-the-miami-years-solo-exhibition-at-the-bass-art-museum/


이런 글을 읽으면 글로벌 갤러리가 어떻게 주류 담론를 견인하며 대중 트렌드와 발 맞추려하는지 알 수 있다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 바이럴된 페어와 더불어 주가를 높인다 예컨대

서울 한남에 있는 로팍에서
국중박 이강소전(풍수래면시 3-4전시실)과 같은 시기에 이강소 그림을 걸고
원주뮤지엄산 반구형 그라운드와 청담화이트스톤과 같은 시기에 안토니 곰리를 설치하고
동대문 디디피 현카 컬쳐프로젝트29 톰삭스 나사주제 열화된 미니어쳐와 더불어 톰 삭스 조각을 선보였던 게 기억난다

마이애미는 현 미국정권과 관련 깊으나 예술계엔 덜 알려진 곳. 글엔 아모레 퍼시픽 마크 브래드포드와 비슷한 도시사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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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갈로아의 곤충의 진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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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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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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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 문명의 탄생부터 국제 정세까지 거침없이 내달린다
김도형(별별역사) 지음, 김봉중 감수 / 빅피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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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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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 하·화도편 - 춤 하나로 세상의 보물이 된 남자
요시다 슈이치 지음, 김진환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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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하권까지 읽었다
영화와 소설은 다르다
상권은 3군데 정도 다른데 하권은 많이 다르다 아예 다른 방향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소설이 영화보다 먼저 출간된 원작이라고 해서 소설이 정통이고 영화가 이단인 것이 아니라 소설과 영화는 각자 매체 특성상 전략적인 선택을 했다
감독이 가부키 배우 중심의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작가에게 말했고 작가는 나름대로 취재해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고 감독은 이를 참고하되 한 사람이 일대기로 초점을 맞추며 캐릭터를 깎아낸 이미지 중심의 영화를 만들었다

소설은 재기넘치는 이야기꾼의 발랄한 문체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빚어 리듬감 서사를 만들었는데 특히 후반부로 가면서 영화는 전혀 다른 각본을 썼다 상권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일화가 하권의 클라이막스에서 모아 한 큐에 꿰어진다

말하자면 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게임의 다중 엔딩 같다랄까

가장 큰 차이는 아야노다 영화에선 버림받은 것 같은 아이가 소설에선 비중있게 등장한다 슌짱의 도피이유, 퇴장 등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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