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자연 캔버스(돌)과 인공 테두리(건물) 사이에 느슨히 가둔 빌려온 풍경(차경)을 세밀하게 본다는 것
1. 아니쉬 카푸어, 돌의 눈, 안에 바다, 설치작, 노르웨이(사진 아니쉬카푸어 사이트)
ANISH KAPOOR, The Eye in the Stone, 1998, Granite, 300×300×200 cm, Artscape Nordland, Lødingen, Norway
2.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전경, 안에 한남과 강남을 함께, 건물, 이태원역(사진 인터파크)
3. 국립중앙박물관 전경, 안에 남산과 남산타워, 건물, 이촌역(사진 국중박)
4. 이정배, 금의 인왕산, 은의 인왕산, 2023, 9.5x4.5㎝, 순금, 순은, 아라리오뮤지엄인스페이스(사진 아라리오뮤지엄스페이스 및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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