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 외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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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었다. ㅠㅜ
책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설득력 있는 부분도 많았고 한가지만 제대로 된 것을 얻어가도 책값 뽑는 것 아니겠나. 최근에 속썩이는 일이 좀 있었는데 책을 읽고 100%까지는 아니라도 도움을 얻었다. 칠리패드나 식이요법, 단식 이야기는 뭐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할 듯. 유명인의 삶이나 비지니스의 팁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 분석한 책이라고 정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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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0초 사고
아카바 유지 지음, 이영미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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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칠 때 늘 듣던 이야기가 있다. 정확하게 모르겠으면 처음에 적은 답을 고치지 마라.
순간적으로 얻어지는 직관을 믿고 답을 적으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갑: 답 불러주는 것 놓쳤는데, 7번 문제 답이 몇번이냐?
을: 3번
갑: 아.... 처음에 3번 했었는데.

학창시절 많은 사람들이 위의 경험 해봤을 것이고 감독하는 선생님으로부터 처음에 생각한 것이 정답일 가능성이 많다고 들어봤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순간적인 직관의 통찰력과 메모를 결합한 방법으로 업무의 효율을 올리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저자의 약력을 보니까 도쿄대학 공학부, 스탠퍼드에서 석사, 준 박사과정을 수료 후(이건 중요하지 않겠다.) 1986년 매킨지에 입사후 1990년 매킨지 서울 지사에 발령받아 한국 기업을 도왔다고 한다. 매킨지가 어떤 기업인가?

저자서문에 나오는 내용을 살펴보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매킨지는 굴지의 경영 컨설팅 회사로서 전 세계에서 최고의 혁신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00그룹의 프로젝트는 그런 매킨지 프로젝트 중에서도 특별히 철저하게 경영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몇백 명의 변화 혁시 실천 리더 육성에 몰두하는 일이다.......각 사에서 우수한 부, 과장을 엄선해서 문제 파악 및 해결 능력을 철저히 강화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연마하고 몇 개월간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몇 개씩 경험하게 함으로써 주체적으로 업무 실적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경영 혁신 추진 담당자를 그룹 전체에서 수백명 이상 양성해 낸 것이다."

컨설팅의 서울 지사에서 10년 일했고 우리나라의 00그룹혁신 활동을 도왔고 2002년 부터는 공동 창업하여 경영이나 인력 육성에 관한 컨설팅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저자는 직원들이 회사 업무처리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대답으로 이 책을 썼다.

내용은 간단하다. A4용지에다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몇 줄에 걸처 1분안에 적는 것이다.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물론이고 회사 생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업무 효율과도 직접관련된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도 위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음이 심란할 때 글을 쓰면 안정되는 것을 느껴봤기 때문에 저자의 방법을 한번 해볼 생각이다. 어렵지도 않고 크게 손해볼 것도 없을 것 같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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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끝까지 가는 30일 습관법 : 습관을 바꾸는 30일 실천 노트 - 습관을 바꾸는 30일 실천 노트
마크 레클라우 지음, 김성준 옮김 / 팬덤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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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XX대에 하지않으면 안되는 XX가지 일이라는 책"이 있었다. 적어도 일본에서는 베스트 셀러였다.

지금도 아마 있지 싶은데, 대구시청 옆에 헌책방들이 많이 있었다. 그곳에서 헌책들을 보다가 위의 책을 보고 예전에 읽었지 하고 무심결에 들춰본다고 봤는데  구판이었다. 제목은 분명히 같고 일본인 저자도 같은데 내용이 많이 달랐다. 개정판을 내면서 거의 다른 책처럼 만들어버린 것이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같은 제목의 책에서 거의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쓴웃음을 지었던 기억이 있다. 휴대폰에 지인 전화번호에 관한 것인데 처음에는 지인 전화번호의 다다익선을 주장하다가 개정판에서는 일정시간 연락을 하지 않는 번호는 지우고 꼭 필요한 번호만 가지고 있으라는 주장이었다.

그 사건 후 자기계발서를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보게되었다.

이상의 선입관을 가지고 이 책을 보았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내용들을 잘 버무려 만든 신선함(?)에도 불구하고 읽고 있는 동안 동기가 유발되어 주먹을 불끈 쥔다던가 하는 식으로 아주 도움이 되지 않는것도 아니였다.

책의 일반적 가치를 떠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면 그 책의 임무를 다한 것이 아니겠나? 나에게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걸로 봐서 도움이 되었다고 봐야겠다.
이 책이 아니였으면 과식하고 딩굴거리고 있었을 공산이 컸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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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1211 2017-03-13 23: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고 싶네요.

dellarosa 2017-03-14 03:19   좋아요 1 | URL
가볍게 읽을수 있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