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었다. ㅠㅜ책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설득력 있는 부분도 많았고 한가지만 제대로 된 것을 얻어가도 책값 뽑는 것 아니겠나. 최근에 속썩이는 일이 좀 있었는데 책을 읽고 100%까지는 아니라도 도움을 얻었다. 칠리패드나 식이요법, 단식 이야기는 뭐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할 듯. 유명인의 삶이나 비지니스의 팁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 분석한 책이라고 정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