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 앤 미니 삼성 만화 명작 12
루시 M. 몽고메리 원작, 황연이 글 그림 / 삼성출판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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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양이 너무나 좋아라~ 하는 삼성 만화 명작 시리즈.
그 중 Best 3에 드는 작품이 이 <<빨간 머리 앤>>이다.
다음은 7살 지은양이 쓴 <<빨간 머리 앤>>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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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은 앤의 어렸을 적부터 대학교 까지의 인생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앤의 활발한 하루하루를 그려낸 이야기이다.
앤은 고아원에서 자라 입양되 다이에나라는 친구를 사귀는데 다이에나의 어머니는 성격이 까다로워서 앤 셜리를 무시하는 것처럼 나오다가 앤에게 푹 빠져든다.
길버트와는 싸우며 시작했다 화애하며 끝난다. 
이 책에는 안 나왔지만 앤 셸리와 길버트는 결혼을 해서 아기를 무지무지 많이 낳는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앤이 낳은 아기들 중에 여자아이는 애 2,3,4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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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쓰는 서평이 쓰는 데 조금 시들해졌는지 짧아졌다. ㅋㅋ
아직까지 맞춤법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일이 지적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도 눈에 거슬리는 몇 가지는 정정을 해주어도 잘 고쳐지지가 않는데, 
[ 떼 ] 예를 들면 시간을 나타내는 "때"의 경우... 계속해서 떼라고 쓰는 것!
[ 점 ] 그리고 생각을 글로 옮기며 중간중간 빼먹고 적는 습관이 발견된다. 
저 점...은 아마도 "점점"이라고 쓰려했던 것 같다.

만화책의 한계 중에.... 결론이 급 마무리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빨간 머리 앤>이 그렇다.
전후사정 없이 갑자기 길버트와 앤이 화해하게 되길래 예전에 열광했던 나의 기억을 떠올려 길버트와 앤이 결혼한다고 알려줬더니...
지은양... 흥분모드다.ㅋ
이 책에선 화해만 하고 끝났는데, 어떻게 결혼하게 되는지 몹시 궁금한 모양~
OK! 좋아! 
빨랑 자라서 엄마와 함께 무삭제판 <<빨간 머리 앤>>을 읽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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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업무의 기술 - 회사가 탐내는 인재의 조건
하마구치 나오타 지음, 강민정 옮김 / 비즈니스세상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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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대충 일해서는 견디기 힘든 세상이다.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오고 능력이 있어도 취직조차 쉽지 않은 세상이니 말이다. 이렇게 어수선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재다능하고 자신의 일을 즐길 줄 알며 매우 능동적인 인재만이 살아남게 되는 게 아닐까? <<업무의 기술>>은 저자가 일본과 미국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100가지 업무 기술을 담고 있다. 얼핏 읽어보면 너무나 잘 알고있고 당연한 것들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다.

인사 예절이나 전화 응대 같은 기본적인 사항부터 상사나 거래처에 자신을 어필하는 법, 회사 내에서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법이나 자기계발법까지 무척 다양하고 일을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많은 사람이 단순히 이론으로만 받아들여 의무적, 사무적으로 행동한다. 가장 중요한 마음이 담겨 있지 않다."...26p

사실 어느 정도 일에 능숙해지고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모든 일에 자만심을 갖고 권태로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 일을 의무적이고 사무적으로 처리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는 없을 것이다. 

"당신이 기대 이상으로 일을 하면, 그 대가로 월급이 올라가고 승진도 하게 된다. 그렇다면 항상 지혜와 센스를 발휘해서 상사가 무엇을 바라는지, 회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등을 먼저 파악하고 일을 하는 편이 자신에게도 이득일 것이다."...123p

그렇다고 너무 일에만 매달려 일중독이 되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보다는 즐겁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우수한 인재인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 아닐까? <<업무의 기술>>에서는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될 만한 기술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에 행운까지 불러온다. 반대로 뚱한 표정을 짓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그런 사람에게는 아무도 부탁하지 않는다. 게다가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에 행운이 들어올 자리도 없고, 당연히 부탁한 일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111p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신을 갈고닦자. 그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203p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지만, 비슷한 주제를 반복 설명하고 있어 조금 따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충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설명하는 데 있어 조금 맞지 않는 예시를 들거나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너무 좋은 면만을 부각시켜 읽으면서 조금 의아했다. 미국과 우리나라(혹은 일본)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물론 좋은 점은 배워야겠지만 전혀 맞지 않는 점을 우리 사회에 적용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사회적 예절 같은 것이 많이 비슷하다보니 100개의 기술이 무척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제품과 서비스가 아니라 자신을 판매하라는 말이 특히 와 닿았던 것 같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아직까지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일이 이루어지는 면이 많기 때문이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나 어느정도 타성에 젖은 상사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제대로 된 회사의 인재로서 제대로 된 업무를 익히고, 타성에서 벗어나 좀 더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신을 되찾는 방법을 익히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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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미니 삼성 만화 명작 1
I.D 기획 글.그림, 쥘 베른 원작 / 삼성출판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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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7살 지은양이 쓴 <<80일간의 세계 일주>>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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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피 앤딩이어서 좋았고 코끼리를 타는 장면이 나왔을 떼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코끼리 타 봤는데" 
그리고 내가 보기에도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나온 아가씨는 정말정말 예쁜 것 같았다.
나중에 아우다와 포크가 결혼을 하게 되는데 나는 그 장면이 좋았다.
파스파루투는 되게되게 웃기게 나온다.
파스파루투는 포크의 하인이다.
아우다는 포크의 아내이다.
아우다는 인도 출생이다. 
포크는 런던 출생이다.
파스파루투의 별명은 장 파스파루투이다.
포크는 하인이 시간을 지키지 안으면 화를 낸다. *
포크와 아우다와 파스파루투를 따라다니던 형사 픽스는 나쁜 사람인 것 같다. **
왜냐하면 포크를 잡아서 넣고 났을 떼 도둑이 잡혔다고 하는 걸 보면 안다.
피스는 못생긴 것 같다. **
초록 머리에다 삐쭉 튀어나온 코를 보면 안다.
반면 포크와 아우다는 왕자와 공주다. ***
파스파루투는 신하인 것처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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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아하는 시리즈라 전권을 다 사주었다.
좋은 명작만 모여 있고 언제 읽어도 읽어두면 좋겠지...라는 생각에 아이만 읽히고 확인하지 않았더니, 이 서평을 통해 몇 가지 문제점 발견!^^

*  사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읽으며 배워야 할 점이라면 세계 여러 나라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는 즐거움과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 더불어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포크가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화를 내는 사실을 통해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보다는 하인에게 화를 냈다는 사실이 더 안좋게 다가온 것 같다. 
이부분은 내가 다시 설명해주어야 할 부분...

** 픽스는 자신의 형사 본능과 추리에 의해 포크 일행을 미행한 것이지 나쁜 사람이어서 무작정 따라다닌 것이 아니다. 
아마도 만화였기 때문에 픽스가 못생기게 표현되었고 이러한 표현들이 아이에게 악당이란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 아닌지...
만화책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두 사람은 공주와 왕자처럼 표현되었다는 사실... 
만화책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등장인물들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생김새에 따라 그것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어야겠다.

....그래도... 지은양의 첫 리뷰...로서는 아주 잘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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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한성례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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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시어(詩語)가 빚어낸 한 편의 소설"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들어왔다. "시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를 아름답고, 절제되어 있고, 많은 뜻을 함축한 말...이라는 의미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런 시어로 소설을 쓸 수 있었을까? 무척이나 궁금했다. 

<<달에 울다>>는 중편소설 2편을 묶은 책이다. 따라서 위의 문구, "천 개의 시어가 빚어낸 한 편의 소설"은 이 책 속의 <달에 울다> 한 편에만 해당된다. 하지만 또다른 한 편인 <조롱을 높이 매달고>와 <달에 울다>는 무척이나 닮아 있다. 

<달에 울다>를 읽다보니 조금 혼란스럽다. 내가 읽고 싶었던... "시어"는 어디로 간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원서로 읽었다면 그 느낌이 좀 더 잘 전해져왔을까? 번역하는 와중에 아무래도 이 단어들이 풀어진 건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 끝까지 읽고보니, 역시나 아름답다. 짤막한 문장으로 이어진 이 소설은 봄, 여름, 가을, 겨울과 10살, 20살, 30살, 40살이라는 나이와 함께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 내용보다는 주변 풍경을 묘사함에 있어서, 주인공의 심리를 표현함에 있어서 이 시어들이 사용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10살의 소년과 봄 병풍... 소년은 항상 병풍을 바라보며 잠이 든다. 그당시 마을에 일어난 미친듯한 사건에 소년은 부모님을, 마을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고 그 피해자로 생각하는 야에코만을 생각한다. 20살의 청년과 여름 병풍은 청년과 야에코의 사랑을 표현한다. 마을 사람들과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과 야에코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진 사랑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떠졌고 마을 사람들이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는 데 자꾸만 화가 난다. 30살의 가을 병풍은, 3년간의 사랑을 떠올리며 사는 삶이다. 세상의 삶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변했다. 내가 변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마다, 마음이 놓인다. "...67p

세상과 타협하진 않았지만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안다. 마을 밖에서는 개발이 시작되어 마을 사람들은 조금씩 마을 밖에서 일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지하수는 오염되고, 마을은 조금씩 죽어간다. 40세의 나와 겨울 병풍은 여전히 마을 밖을 한 번도 나가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나'를 이야기한다. '나'를 대신해 방랑하던 병풍 속의 법사는 죽어가고 나는 이제 병풍 없이 잠들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해본다.

읽고나니, 무척이나 시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읽을 때에는 몰랐다. 이야기가 생각보다 훨씬 스피디하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를 여러 번 읽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듯이 이 작품 또한 여러 번 읽고 그 숨은 뜻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처음 읽을 때엔 그냥 지나쳤던 수많은 단어들이 두번째에는 또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조롱을 높이 매달고>와 <달에 울다>가 닮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두 작품 모두에서 현대화 되어 황폐화되어가는 마을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해체된 가정과 그 속에서 갈길을 잃은 40대의 남성... 이들은 결국 더 나아지지도, 더 나빠지지도 않는 삶을 매일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 세상에 의존하여 자신의 뜻대로 살지 못한 부모님을 원망하면서도 자신도 그렇게밖에 살 수 없는 처지를 한탄한다. 그리고 매일을 그렇게 살아간다. 

무척이나 구도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마루야마 겐지를 들여다 본 것 같다. 이렇게나 고통스럽고 힘든 삶을 사는 주인공들과는 달리,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다니, 매우 의외이다. 다음엔 그의 수필집을 읽어보고 싶다. 특히, 정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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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있을걸 - 떠나본 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멋진 후회
케르스틴 기어 지음, 서유리 옮김 / 예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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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공포증에 비행 공포증이 있고, 거미와 전갈을 끔찍하게 싫어하며 여행을 갈 때마다 떠나는 곳의 날씨는 나빠지고, 떠난 곳의 날씨는 화창해지는... 여행을 절대 가면 안 될 것 같은 그녀의 여행 이야기가 바로 <<그냥 집에 있을걸>>이다. 
책은 시간의 순서대로 진행되지도, 한 여행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도 해주지 않지만 마치 친한 친구의 수다를 듣는듣한 그녀의 말발에 어느새 푹~ 빠지게 된다. 
그녀의 글에 등장하는 우스꽝스런 인물들은 우리 주위 꼭 어디엔가 있을법한 "이상한" 사람들이고, 그녀의 결론은 묘하게 내 생각과 맞아떨어져 빙그레 미소짓기도,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한다.

"우리는 그냥 여행을 즐겼고 이것이 바로 행복하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비밀이다. '가는 길이 곧 목적이다.'
출발하자마자 아이들이 부모에게 던지는 가장 짜증나는 질문 "우리 언제 도착해요?"를 우리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오줌은 늘 사촌인 헬레나만 마려웠다."...102p

아아~ 맞다. ㅋ 지은양도 차에 타고 3분 정도가 지나면 그때부터 30초마다 한 번씩 묻는다. "우리 다 왔어요?"
케르스틴 기어는 성공적인 여행담이 아닌, 조금은 짜증나고 황당했던 여행담을 담고 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열심히 휴가때마다 여행을 떠난다. 
그럼으로 그녀의 "그냥 집에 있을걸"이란 제목은 무척이나 역설적이다.
여행 짐을 싸며 무엇을 더 싸고, 덜 싸야 하는지, 문은 잠갔는지, 무얼 놓고왔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비행기를 무서워하는 여행공포증이 있는 그녀지만, 여행 가는 길, 여행에서 있었던 모든 경험을 그녀는 사랑하는 것이 아닐지...
나 또한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걸 잘 알면서도 새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준비하면서 들뜨는 기분,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즐기는 간식과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여흥(다소 실패한 여행이 되더라도...^^)까지 모두 사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옴과 동시에 다음 여행을 꿈꾸는 것은 아닐까?
그녀의 다음 이야기도 듣고 싶다.
"외국식물의 어린 가지와 깍지를 모아 와 자기 집 정원에서 할 수 있는 일"(...219p)이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자동차 멀미가 있는 아이들의 부모들을 위한 조언"(...220p)도 듣고 싶다. 
또...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쓰는 그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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